주식투자 용어

주식 투자와 관련된 여러 용어들이 있습니다.

 

아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주식 투자 용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:

1. 주식 (Stock):
   •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금융상품.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그 기업에 소유자로써 일부 이익과 투표 권리를 갖습니다.
2. 주가 (Stock Price):
   • 한 주의 주식 가격을 나타냅니다. 주가는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.
3. 시가총액 (Market Capitalization):
   • 기업의 총 시장 가치를 나타냅니다. 시가총액은 주가를 기업의 총 발행 주식수로 곱하여 계산됩니다.
4. 배당금 (Dividend):
   •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주는 것. 배당금은 일반적으로 주당 금액으로 나타내어집니다.
5. 배당수익률 (Dividend Yield):
   •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로, 주식이 배당금을 얼마나 지급하는지를 나타냅니다.
6. 주주 (Shareholder):
   •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개인 또는 기관. 주주는 기업의 소유권을 갖고 있습니다.
7. 주주총회 (Annual General Meeting - AGM):
   • 기업이 주주들과 연례적으로 모이는 행사로, 중요한 결정들이 내려지는 자리입니다.
8. EPS (Earnings Per Share):
   • 주당 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.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.
9. P/E 비율 (Price/Earnings Ratio):
   •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,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.
10. 주식 분할 (Stock Split):
    • 주식 수를 늘리고 주가를 낮추는 것. 주주에게는 주식 수가 늘어났지만, 주당 가치는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.
11. 매수 (Buy) 및 매도 (Sell):
    • 주식을 사는 행위를 '매수', 팔아서 소유하던 주식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'매도'라고 합니다.
12. 블루칩 주식 (Blue Chip Stocks):
    • 안정적이고 큰 규모의 기업 주식을 나타냅니다. 이러한 주식들은 안정적인 성과와 신뢰성을 상징합니다.

 

아래는 재무재표에서 활용 가능한 몇 가지 주요 항목과 간단한 설명입니다:

1. 자산 (Assets):
   •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소유물, 투자, 현금 등의 총액을 나타냅니다.
2. 부채 (Liabilities):
   • 기업이 빚진 총액으로, 현재 부채와 장기 부채로 구분됩니다.
3. 자본 (Equity):
   •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으로, 주주에게 남는 남은 가치입니다. 자본은 주식 자본과 이익 재투자로 나뉩니다.
4. 매출액 (Revenue):
   • 판매된 상품이나 서비스로 인한 총 수익을 나타냅니다.
5. 순이익 (Net Income):
   • 기업이 모든 비용과 세금을 고려한 후에 남는 이익입니다.
6. 총부채비율 (Debt-to-Equity Ratio):
   • 부채와 자본 사이의 비율로, 기업이 빚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나타냅니다. 낮은 비율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.
7. 주당순이익 (Earnings Per Share - EPS):
   • 주당 이익을 나타내며, 순이익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.
8. 총자산회전율 (Total Asset Turnover):
   • 총 자산 대비 매출액의 비율로, 자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나타냅니다.
9. 현금 및 현금 등가물 (Cash and Cash Equivalents):
   • 현금, 단기 투자 및 현금과 같은 현금과 유사한 자산의 총액을 나타냅니다.
10. 총부채회전율 (Debt Turnover):
    • 부채 대비 매출액의 비율로, 기업이 부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
11. 운전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(Operating Cash Flow):
    • 기업이 운영 활동으로 얻은 현금의 순액으로, 기업이 일상적인 운영에서 현금을 어떻게 생성하는지를 보여줍니다.
12. ROA (Return on Assets):
    • 자산 수익률로, 기업이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.